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심즈4 인생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6:14

    ​​​​​


    >


    모두를 켜자마자 집에 강도가 들어줍니다.​


    >


    지난번 애들은 정말 무서워​


    >


    야, 젊은 friend신사답게 행동해.


    >


    꺄, 손들어!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


    >


    ​ 오디오만 골라서 잡고 하나 0대 무장 강도들 ​


    >


    그래서 용감하게 총을 든 강도와 맞서는 사장


    >


    열세에 있는 무장 강도가 총구를 입에 넣고 자살을 기도한다.


    >


    아니, 너는 살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혹시 경철씨? 솔직히 여기까지는 플레이에도 쓸만한 갓 전체와 소견했습니다.


    >


    그러나 경철 씨 샘. 1의 상태가?갑자기 불안하게 됩니다.​


    >


    >


    이래서 언제 본인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마법 본인이라 업데이트 다음으로 cc 랜덤 해제가 풀렸는지 랜덤체크 해제한 cc도 미친 듯이 걸쳐서 다니는데 전보다 상태가 더 심각해요.. 전에는 그래도 봐줄 정도면, 지금은 정말 싫어요.정말 손이 안가는 수준이에요. 큰일이 났어요 .​


    >


    와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자주 경찰이었으면 강도를 때렸을텐데 경철해서 아무것도 못했을거라고 유강 뭐 내 눈을 마음껏 다쳤으니 전혀 아무것도 안한거 같애


    >


    어쨌든 강도를 지나치다 보니 이번에는 일진이 집으로 쳐들어와...요즘 아이들의 정 스토리가 무섭다.


    >


    무섭구나 ᄏᄏᄏ


    >


    못생긴 마음 번식 도전인 줄 알고 저렇게 꾸미고 계셨다고


    >


    너를 못생긴 마음 챌린지의 우승자로 이 '다명'이라고 합니다.​


    >


    이유없이 순진한 우리의 눈을 아프게 하는 본성이 사악한 서비스 마음들...


    >


    혐오스러운 그들의 얼굴을 마주한 제레미는 큰 충격을 담당한 지랄병이 악화되었다고 하는데...?


    >


    ??????...??​


    >


    >


    ​....???​


    >


    물어보고 더블로 가! 애기입니다.잠깐 깜빡하고 들어가라고요.


    >


    그리고 이번에는 깜빡이를 키고 들어갑니다.툭툭 납치하러 왔습니다.^^​


    >


    유괴범 유인입니다.


    >


    목격자가 이렇게 많은 벌일지라도, 대낮에 집 앞에서 납치하다니, 너무하지 않습니까?​


    >


    >


    목격자들은 공범이 처리했으니 안심해!!


    >



    >


    강도.. 첫 출전.. 불치병...그리고 납치...이 모든 첫 이대로 24시간도 지그왈 사이에 벌어진 최초의 이렇다 하고 있다면 믿습니까?나도 보면서 믿기지 않아요​​


    >


    이왕 죽을거면 사랑하는 형제중에 죽고싶은 제레미


    >


    애인 박씨는 이런 와중에도 출근해서 ᄋᄋᄋ


    >


    >


    >


    >


    ​​


    >


    ​​


    >


    ​​


    >



    >


    저기......지금 내심즈에 뭐가 지봉인간인지 아시는분??갑자기 좀비전부가 선녀처럼 보여서+


    >


    아니 납치범의 이를 갈기 어린아이에 살릴 소견이 없었잖아 불태워서 죽이니까 그렇게 중요하잖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