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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 추천 버드박스(Bird Box 2018) 해석 및 리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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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교은헤이 많이 들주의 ​ 2대 테러라는 러닝 타입니다 그 동안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숨을 죽이고 버드 박스를 감상했어요. 물론 Netflics영화라서 집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서 감상을 하고 영화관만큼의 스릴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견해보다 긴장하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많은 검토를 봤는데 그 중에서도 2018년에 개봉된 크아이엣토 장소와 같은 맥락을 가진 영화라고 리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쿼엣플레이스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영화에 대한 언급은 이 포스팅에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미스트와 워킹데드가 좀 더 견해가 나왔어요. 이 영화는 5년 전과 현재를 지속적으로 교차시키면서 뽐내고, 점점 퍼즐을 맞추고 가는 영화 임니다니다. 메멘토가 생각납니다만, 그정도로 미스터리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모든 사진은 버드 박스 트레 1-매퉁이 캡처한 사진 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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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주인공인 멜로리는 임신했고, 영화 초반에 여동생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습니다. 그리고 이 산부인과 선생님을 잘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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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박 초반에 멜로리가 그림을 그리는데 동생이 들어오면 뉴스를 보라고 할 거예요. 뉴스에서는 유럽과 러시아에서 시작해서 사람들이 집단 자살한다는 속보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멜로리는 러시아에서 하지 않을까 하면서 뉴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산부인과 병원에서 그녀는 위에 보이는 사진의 여자를 보게 되고, 뉴스를 떠올리며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빨리 도망가려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큰 여자는 창문에 계속 돌진하면서 자학행위를 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자살을 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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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자신 있게 온 그녀들은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시내를 보고 사람들은 모두 뭔가에 쫓기는 듯 뛰어다니고, 차는 서로 부딪치며, 스토리의 집으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동생은 이런 논란에서 쟈싱 프지앙아의 집에 1단 피난을 간다고요.이 모습을 남기고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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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남겨진 임산부 멜로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더글러스라는 큰 엄마 머리의 삼촌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중에는 몇 명의 생존자가 창문과 문을 모두 봉쇄하고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한정된 자원 속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이 부족해 식료품을 구하러 슈퍼로 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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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가운데 앉아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찰리. 그는 소설을 쓰면서 마트의 사원이었고, 자신이 마트를 잠그고 본인이 왔기 때문에 마트가 탈 식료품을 사게 된다고 줄거리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멜로리와 그 애인이 되는 톰, 찰리, 더글러스와 본인의 귀여운 ᄂ을 태우고 마트로 향한다. 밖을 보면 자살을 하기 때문에 차량 유리창과 모든 창문을 신문지로 차단하고 내비게이션을 그걸로 마트로 향한다. 예상대로 마트는 당신에게 물들었고, 그들은 찰리의 희생으로 많은 식료품을 가져와 숙소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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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같이 생활하던 경찰이 되려는 여자, 건달 같은 남자가 식료품을 다 들고 와서 차와 함께 도망간 것을 보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생할은 다시 당초에 돌아와, 밖에 있는 악마와 같은 형세가 대립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각자 감정을 하게 됩니다. ​ 더 이상의 스토리 설명은 스포츠 1러시아가 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인은 항상 영화를 다 보고 과인면이 이 영화의 제목을 왜 이렇게 달았는지에 대한 견해를 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새는 중요한 상징을 하고 있고 새장과 새를 안에 넣은 상자가 자주 과인오는데, 어떻게 해서든 새장을 의미한다면 굳이 Bird Box가 아닌 Bird Cage로 제목을 달더라도 상관없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제목을 Bird Box라고 지은 이유는 새장은 갇혀 있지만 그래도 밖을 볼 수 있고 새장 사이로 빛을 볼 수 있지만, 새를 가둔 상자는 빛조차 볼 수 없고 칠흑 같은 어둠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장'보다는 '새를 가두는 상자'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견해를 나타냅니다.​


    영화 중반부에 멜로리가 마트에서 새장 새를 가져오고, 이 새는 악으로부터 경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시 후반에 그들이 둥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 영화에서는 밖에서 눈을 뜨면 자살해 버리는 현상을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5년이 지난 후에도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에 어떻게 5년을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사건도 생깁니다. 영화에 나온 것처럼 몇몇 사람들은 이 현상을 북한 소행이라고 소견하지만 이 현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영화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노스우드의 사이코, 즉 노스우드의 정신병원에 있던 사람들은 깨어나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첫 반 사람들에게 깨어나라고 강요하면서 그들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름끼치는 것이 첫 반 사람인 것처럼 가장하면서 그들에게 침입한 뒤 밖이 아름답다며 밖을 보라고 공격한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는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현실과 반대로 이 분류가 되었다는 것인데, 과연 현실에서 우리가 비정상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금은 소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둥지는 시각장애인 학교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시각 장유아의 학교인 릭은 눈이 멀었고 영화 중반에 멜로리와 톰에게 커뮤니티를 소개하며 오라고 한다. 멜로리와 아이들은 둥지를 찾기 위해 영화 내내 물살을 가르며 보트에 머문다. 이때 장유아 학교가 본인이 온 이유는 저는 조금 다른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밖에서 깨어날 수 있는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있던 비정상인들이었어요. 그들은 차를 타고 사람들에게 총을 쏘곤 했어요. 하지만 비장애인들은 시각장애인 학교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즉,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소통하게 되면서 비장애인들은 모두 깨어나지 못하므로 시각장 유아의 학교로 보내진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결국 그들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좋은 결과를 유지하지만, 그들은 결국 시각장애아가 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저는 견해가 들었습니다.​


    모두 스릴러 장르에 맞춰 정스토리가 가끔 나오는 줄 모르고 두근거리며 본 영화입니다. 폭력적인 장면도 과잉이고, 피도 빨강과 인품으로 표현돼 물론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영화 첫머리에 적당히 사용됐다는 소견일 것이다. 보조 스릴러에서는 사람의 피가 과도하게 쓰이면 스릴러를 놓치는 역할 정도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집에서 이불을 덮고 과인정을 먹으면서 한번쯤 보는 영화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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