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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조금 이상한 드라마 '더 레인(THE RAIN)' 후기 스포X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6:20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의 드라마 레인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지난해 시즌 1을 보고이번 시즌 2는 나쁘지 않고 와서 자기 전에 틈틈히 봤어요 시즌 1은 총 8화 시즌 2는 6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40분 이내에 짧은 편이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는 좋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또 스포츠 1러시아는 포함되지 않아 아직도 시청하기 전이라면 가볍게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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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동생 구스톨카스, ク골, 투네센, 미켈, 쿠스쿨, 존의 이야기는 생소한 이름입니다.드라마를 보면 다들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배우들이 다닌다.왜냐하면 덴마크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아내의 소리를 보고 어떤 언어인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습니다.배우들의 정보도 많지 않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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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의 배우는 루카스 ェ골 투네센의 임 이름은 매우 난해하지만 얼굴은 조각처럼 잘생겼어요.​ 00년생이라고 하는데 더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개의 단락 드라마의 내용을 보면, 배경은 포스트 어포컬립스 임시 시즌에서는 발암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하고 개연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생존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키고 후반은 나쁘지 않고 그대로 집중해서 봤다.하지만 초반에는 너무 아름답지 않아도 어이없는 전개로 인해 많은 분들이 포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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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인 배우의 남동생 구스트예요. 남자주인공보다 이름이 쉬워요.정말 여러모로 답답하고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암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저는 저의 느그인드 생각과 인고 헌신적인 모습 때문에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였습니다.하지만 제가 실제로 저 무리에 속해있고 생존과 직결된 사항이라면 결코 괜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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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 시즌 2도 나프지앙의 알름 재밌게 봤지만 전 정 스토리쵸은이 스토리, 오히려 시즌 하나 이 더 재미 있었나 봅니다 ​ 시즌 2에 들어 장르가 바뀌었다며 만큼 드라마가 바뀠 슴니다 ​ 살아남아야 한 재난 영화에서 갑자기 슈퍼 히어로 영화가 된 생각이었습니다 ​도 아니며 이해 못할 가능성이 나쁘지 않아 암 같은 스토리에서 고구마 하나 0개 먹은 답답함을 주지만 ​ 뒤의 의자 트리들이 궁금하고 완결을 보고 싶은 생각은 받을 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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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레인에서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영상미가 너무 좋았어요배경도 멋있었고 색감도 굉장히 좋았어요.생소한 언어라 전혀 알아듣지 못하지만 연기력은 본인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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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는 비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감염된다는 설정 자체가 매력적이었던 버린 시즌 2에서 다소 뜬금 없는 스토리 전개로 좀 실망했어요 ​에 마지막화이 너무 너무 흥미진진한 상황에서 끝났으니 시즌 3이 기다리고 강하게 추천하고, 정말 재밌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오리지널 컨텐츠이기 때문에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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